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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daily

코드스테이츠 PMB 11 | 티스토리와 함께하는 데이터/개발 인바디

티스토리 로고

 

과제 제출 형식이 블로깅이라 처음으로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해보았다. 티스토리는 다음이 카카오에 인수되기 전 다음에서 운영하던 서비스형 블로그였다. 광고, 스팸과 같이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무분별한 발행을 막기 위해 2018년 이전까지는 기존 유저의 초대장이 있어야만 가입이 가능했다. 2020년부터는 계정 체계를 카카오 계정 기반으로 바꾸면서 편의성과 접근성이 보다 확대되었다.

 

꽤나 딱딱해보였던 티스토리의 첫인상과는 다르게 실제 사용하는 입장에서 꽤나 괜찮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과제를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티스토리의 주요 기능 중 '글쓰기' 기능을 분석해보았다.

 

 

| 유저 플로우

 

 

|  UI (User Interface)

  • 상단의 박스는 글쓰기 기능이 제공하는 에디팅 툴이다. 
  • 가운데 박스에서 게시글의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게시글을 작성할 수 있다.
  • 하단의 박스는 발행을 돕는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 

 

 

| 클라이언트, 서버, DB 예상해보기

 

출처- 위키백과

클라이언트, 서버, 데이터베이스는 위와 같은 관계를 가진다. 티스토리 입장에서 클라이언트는 사용자, 사용자가 만들어내는 게시글일 것이라 생각된다. 사용자의 정보와 사용자의 블로그 관련한 정보들이 서버를 통해서 DB에 저장되고, 자신 또는 타인이 확인할 수 있도록 매개체의 역할 또한 서버가 담당하고 있지 않을까....? 

 

 

 

 

 

 


[참고자료]

티스토리, 모두에게 열리다! | https://notice.tistory.com/2458

[사전 안내] 티스토리 계정 체계가 카카오계정 기반으로 변경됩니다. | https://notice.tistory.com/2550

클라이언트 서버 모델 |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D%81%B4%EB%9D%BC%EC%9D%B4%EC%96%B8%ED%8A%B8_%EC%84%9C%EB%B2%84_%EB%AA%A8%EB%8D%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