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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잠

코드스테이츠 PMB 11기 | 샤잠, 이렇게 고쳐볼까 2022.04.04 - [📝 PM/daily] - 코드스테이츠 PMB 11기 | '샤잠'하다 코드스테이츠 PMB 11기 | '샤잠'하다 살다가 한 번쯤 길 또는 TV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고 '아 이 노래 뭐였더라?', '오 이 노래 뭐지?' 하며 고민하느라 머리를 싸맨 적이 있을 것이다. 가볍게 여겼다 밤새 잠 못 이루는 안타까운 donampbd.tistory.com | 개선이 필요한 UX 지난 포스팅에서 즐겨 사용하는 음악 검색 서비스인 샤잠의 UX를 분석하고 개선점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직접 꼽은 두가지 '살짝' 아쉬운 UX 중 '일부 기능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해보겠다. 샤잠에서는 사용자가 검색한 음악 결과를 히스토리로 확인할 수 있다. 히스토리 내 검색하기, 모든 결과 재생.. 더보기
코드스테이츠 PMB 11기 | '샤잠'하다 살다가 한 번쯤 길 또는 TV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고 '아 이 노래 뭐였더라?', '오 이 노래 뭐지?' 하며 고민하느라 머리를 싸맨 적이 있을 것이다. 가볍게 여겼다 밤새 잠 못 이루는 안타까운 일도 발생한다. 이러한 불편함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음악 검색 서비스 '샤잠'은 앱으로 세상에 등장하기 이전, 사용자가 휴대폰 단말기에 다이얼 '2508'을 입력한 후 알고 싶은 노래를 들려주면 SMS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시작됐다. 이후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하자 2008년 앱으로 제작되어 출시됐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10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한 샤잠은 2018년 애플이 인수됐고, 현재는 ios의 제어센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 샤잠의 좋은 UX 빠르고 정확하다 샤잠을 직접 사용해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