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피디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드스테이츠 PMB 11기 | 발견의 기쁨, 왓챠! 비즈니스 모델 분석 | 왓챠피디아의 목표고객 넷플릭스 증후군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글로벌 OTT 시장의 성장으로 범람하는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21년 11월엔 디즈니의 OTT 서비스 '디즈니+'가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앞서 언급한 넷플릭스, 디즈니+ 뿐 아니라 왓챠, 티빙, 시즌 등 다양한 토종 OTT의 경쟁도 차열하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도 OTT 서비스인 '쿠팡플레이'를 런칭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OTT 시장의 과열으로 콘텐츠의 수는 비약적으로 증가하여 감상할 콘텐츠를 선택하기가 오히려 더 어려워졌다고 한다. 일명 '넷플릭스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이 사회적 현상은 사용자가 넷플릭스에 접속하여 콘텐츠를 감상하는 시간보다 콘텐츠를 고르기 위해 홈 화면에서 더 많은 시간.. 더보기 이전 1 다음